이란 외무, 조현 장관에 “호르무즈 해협, ‘침략자 측’ 배에는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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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조현 장관에 “호르무즈 해협, ‘침략자 측’ 배에는 닫혀”

이란 외무부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적의 선박들이 머물러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전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물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하면서 해당 항로의 운송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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