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최대 기차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되며 대피령이 내려져 큰 혼란이 빚어졌다.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한 끝에 3시간 만에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브뤼셀 연쇄 테러 10주기 하루 뒤에 발생한 이날 소동에 치안 당국과 시민들이 긴장했다고 브뤼셀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벨기에 및 유럽 주요 도시와 브뤼셀을 연결하는 '허브 역사'인 미디역에서는 이날 퇴근 시간대에 승강장 2곳에 수상한 가방이 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역사를 전면 통제하고, 승객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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