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전기요금 인상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비상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LNG 수입을 다변화하고 내부적으로 LNG 총량을 줄이면서 전기요금 인상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비상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전기요금 인상 부담을 줄이고 한전 적자 부담이 늘지 않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후부는 이날 현안 보고에서 "현재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연료비 상황이 연말까지 계속될 경우, 한전의 연간 영업이익이 올해부터 적자로 전환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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