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가운데 금융지주들도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 나섰다.
우리금융은 2019년부터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주차장을 출입할 수 있도록 차량 5부제를 해왔는데, 이날부터는 어기는 차량에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오후 6시 이후 야근자를 제외한 업무용 PC의 전원 종료 여부를 확인하고, 모든 건물을 소등해 낭비 전력이 없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에너지 절약을 통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에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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