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실질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통상 정치인과 여론조사 계약을 맺을 때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증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서 나왔다.
강씨는 2021년 6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나 이들과 계약서를 쓴 적은 없다고 증언했다.
강씨는 대선을 앞두고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만나 '러브콜'을 받았다", "김 여사가 '홍준표를 이기는 여론조사를 해달라'더라"는 취지의 말을 자신에게 했고, 이후 윤 전 대통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증언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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