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경영계에선 고용유연성을 요구하고, 노동계는 해고는 곧 죽음이라면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서 두 의견이 크게 부딪치고 있다"면서 지난주 출범한 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한 양측의 소통과 타협을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 열심히 일해 왔다"고 자평하고 "그러나 아직도 할 일은 많고 갈 길이 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 출범 이후 노동자 생명 안전을 우선시하는 일터 문화, 임금 체불 근절, 노조법 개정, 노동절 명칭 복원 등 성과도 있었지만 우리 경제 의고질적 문제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 남성과 여성과 같은 성별 차이에 의한 양극화 문제는 여전히 큰 과제"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