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주)LG를 필두로 주요 상장 계열사 11곳에 대해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는 체제를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했고, 2020년부터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재계 관계자는 "계열사 전반에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전면 도입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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