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31, 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1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2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매서운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투어 8승째를 달성했다.
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동 선두를 허용했을 때 힘들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끝내 우승해서 기쁘다"며 "특히 신인 때 우승했던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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