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상법 개정 선제 대응 반대했나···고려아연 주총 '감사위원 확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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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상법 개정 선제 대응 반대했나···고려아연 주총 '감사위원 확대' 무산

이번 안건은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정 상법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지지한 핵심 안건이었다.

고려아연은 개정 상법에 따라 9월까지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추가로 선임해야 한다.

이에 고려아연 이사회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6인의 이사 중 5인만 선임하고, 남은 자리는 분리선출 감사위원 1인을 선출하자는 유미개발의 주주제안을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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