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저수지에서 촬영할 때 보트를 타고 기태(이종원 분)와 나란히 앉는다.밤에 보니 물이 정말 검은 물이었고, 밑에 나뭇가지들이 올라와 있었다"며 "그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니 좀 기괴하다고 느껴지더라.음산하고 스산했던 느낌이 오더라.밤에 저수지 보는 게 많이 무서웠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평상시에 공포영화를 좋아한다.촬영하는 동안 많이 설렜다"며 "시나리오가 재밌었다.캐릭터로 봤을 때도 연기를 해보고싶다 생각이 들었다.저에게 좋은 커리어로 남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라며 '살목지'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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