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벌어지는 국민의힘 공천 난맥상에 내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옛 친박계, 이 위원장과 공천을 두고 갈등을 빚은 주호영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은 옛 친이계로 분류된다.박 의원은 "옛날 얘기까지 넣지 않으면 (공천 과정을) 해석하기가 참 쉽지 않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공천에 관한 이 위원장과 장동혁 대표의 견해가 일치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보면 한 몸, 한 생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애초에 이 위원장을 지명하고 이 위원장을 통해 공천 관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장 대표의 생각과 의중이 많이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며 "같은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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