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경 전 재정 집행 속도전…민생·수출 지원 예산 조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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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전 재정 집행 속도전…민생·수출 지원 예산 조기 투입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이전 단계에서 민생과 수출 지원을 위한 재정 집행을 앞당기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획예산처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차관 주재로 ‘제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유류비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의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중동 상황이 지속되며 우리 경제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추경예산 마련 전까지 서민과 취약계층, 수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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