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부담”…셀다운 고사한 기관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당초 계획했던 외부 기관 대상 신디케이션(공동 대출) 대신 메리츠금융그룹 계열사 자금만으로 고려아연 지분 매입 자금 6500억원 전액을 책임지는 단독 인수로 가닥을 잡았다.
이번 대출은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약 2%를 최 회장 일가가 되사오기 위한 리파이낸싱 차원에서 진행됐다.
셀다운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대신, 고려아연의 우량한 담보 가치와 높은 수익성을 메리츠가 독점하는 구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