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 공장에서 기계 점검을 하다가 숨진 청년 노동자의 유족과 노동 단체가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 산업재해 승인을 촉구했다.
유족과 민주노총 전북본부·전남본부는 24일 광주 남구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병판정위원회는 사고 현장을 제대로 조사해 고인의 사망 사고를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고 당시 고인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인 1조 작업 원칙이 무시된 채 홀로 기계를 점검하던 중이었다"며 "사고를 당하고도 1시간가량 방치됐고, 구호 조치만 제때 이뤄줘도 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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