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차량 5부제' 의무화... 에너지 위기 '주의' 격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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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차량 5부제' 의무화... 에너지 위기 '주의' 격상 대응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아울러 연내 7GW 이상의 재생에너지와 1.3G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보급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김성환 장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엄중해 정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다소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에너지 안보 강화와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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