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실질적 운영자…尹 지지율 올리려 여론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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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실질적 운영자…尹 지지율 올리려 여론 조작"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회계 책임자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 후보 시절 여론조사를 진행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부소장으로 근무했던 강혜경씨가 법정에서 명태균씨가 이 연구소의 실질적 운영자라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법인명 결정부터 여론조사 시행 시기, 방식, 심지어 수금 지시까지 모두 명씨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며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검은 이번 사건의 핵심인 연구소의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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