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투수 네이선 와일스(28)가 시범경기 최종 점검을 깔끔하게 마쳤다.
와일스는 24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팀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4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5회말에도 내야 땅볼 유도 능력을 통해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끝낸 와일스는 6회말을 앞두고 김재웅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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