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인데 후보 골키퍼 선발→대형 실수 발생…아스널 레전드마저 “도박 실패했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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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인데 후보 골키퍼 선발→대형 실수 발생…아스널 레전드마저 “도박 실패했어” 지적

이날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주전 골키퍼 다비드 라야 대신 후보 골키퍼 케파를 선발로 세웠다.

후반 19분 오라일리가 마테우스 누녜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캐러거는 “골키퍼는 자신이 2번이라는 걸 알고 팀에 온다.케파가 대회 과정에서 뛸 수 있지만, 결승전이라면 바뀌어야 한다.아스널은 충분한 트로피를 따지 못했고, 마무리가 필요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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