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체류 국민 1만 8000명…이란 사태 전 보다 800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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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체류 국민 1만 8000명…이란 사태 전 보다 8000명 줄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수가 8000여 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 체류 우리 국민 수는 전쟁 초기 약 2만 1000명에서 현재 약 1만 3000명으로 줄어 약 8000명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중동 주요국 체류 교민은 레바논은 120여 명, 이란은 40여 명이다”라며 “이라크에선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직원 20여 명이 육로로 요르단으로 대피하면서 이라크 체류 국민이 240여명에서 220여 명 수준으로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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