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기여 통합관리 10년…"개발 이익으로 미래 대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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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기여 통합관리 10년…"개발 이익으로 미래 대비"(종합)

서울시가 집중 운영하며 도시 균형 발전과 활력 제고 등 긍정적인 성과를 내온 공공기여 제도가 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5년 도입한 공공기여 수요·공급 통합관리 제도의 운영 10년을 맞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본부장은 이 같은 제도 운영 성과를 설명하며 "공공기여는 이제 개발로 인한 부영향(부수적으로 일어나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균형을 조정하는 도시 정책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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