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5월 총파업 전 최종 타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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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5월 총파업 전 최종 타결 주목

삼성전자 노조가 24일 사측과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노사 미팅을 진행했고 사측은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 폐지를 포함해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에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으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하고 3개월여 동안 사측과 임금 협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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