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측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노사가 교섭 재개에 전격 돌입하며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싼 극적 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삼성전자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사측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의 투명화 및 상한 폐지를 포함하여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사측과 중단됐던 단체 교섭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투본은 사측과의 대화 채널은 열어두지만 협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예정된 5월 총파업 투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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