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관위, 현직 공무원 개입 관권선거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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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관위, 현직 공무원 개입 관권선거 의혹 조사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지사 측근 공직자가 개입된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MBC는 지난 23일 전·현직 공직자들이 포함된 SNS 채팅방에 여론조사를 앞두고 오 지사를 선택할 것을 유도하는 광고물이 게시되는 등 관권선거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조직적 관권선거 의혹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직사회 정치 중립을 훼손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조속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며 "오 지사도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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