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매개로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작품을 보며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았다.
미술 활동을 시작으로 서 씨 곁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리 잡고 있다.
장차 씨도 "한국사회는 여전히 장애인에게 최저임금 적용 제외를 허가하고 단순노동 위주로 일을 시키는 배제적인 구조"라며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활동은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란 것을 은혜를 보면서 확신하게 됐다.장애인이 노동을 통해 자기 존재를 살펴볼 수 있으려면 권리중심 일자리가 확대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가 개입해 지자체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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