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재출마 안해…현행 선거제도 유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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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재출마 안해…현행 선거제도 유지 희망"

김기문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관련 입장문에서 "저는 임직원 시무식 및 전임 노조위원장 면담을 통해 더 이상 중앙회장직에 대한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간 해당 개정안을 두고 침묵해 온 건 일부 회원과 협동조합 이사장들 의사를 존중했기 때문이나, 자신의 연임 여부와 결부되면서 논란이 지속돼 공식 입장을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저는 중기중앙회장 임기와 관련해 현행 제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임기 동안은 중동 전쟁 등 여러 힘든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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