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비밀번호 왜 바꿔" 전처 흉기로 협박한 5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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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비밀번호 왜 바꿔" 전처 흉기로 협박한 50대 집유

현관문 잠금장치 비밀번호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전처를 흉기로 협박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1일 경남 김해에 있는 전처 B씨 거주지에서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가 바뀐 것에 격분해 흉기를 들고 "이런 식이면 내가 죽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전처 거주지 현관에 있던 플라스틱 신발장을 집어 던지고, 흉기를 경찰에게도 꺼내 들어 협박하거나 거주지 화장실 쪽으로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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