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도 생산 차질···"안전공업 화재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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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도 생산 차질···"안전공업 화재 여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기아가 광명공장에서 엔진 일부 라인의 가동 시간을 줄인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광명엔진1부 일부 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부터 27일까지 4일간 라인 운영을 긴급 조정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안전공업은 연간 엔진밸브 생산량이 7000만개가 넘는 곳으로 그간 현대차·기아에 안정적으로 납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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