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황권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한 주민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전곡리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2029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가유산의 가치 및 활용 방안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나선 황 국장은 ‘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이 앞장섭니다’를 주제로 국가유산 정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이제 국가유산은 단순한 원형 보존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결합된 콘텐츠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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