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산출 결과 2020학년 대입 당시만 해도 서울 소재 대학의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인문계열이 2.17등급으로 자연계열(2.22등급)를 앞섰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서울 소재 대학 기준으로 문·이과 합격선 차이는 2020학년도 0.27등급에서 2025학년도 0.34등급으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8학년도 문·이과 통합상황에서 현재 의대 선호, 이과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내신 우수 학생들이 상위권 이과 학과에 우선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문·이과 통합으로 시행될 2028학년도부터 수능 수학에서 자연계 지망 학생들의 점수가 인문계 지망 학생들보다 매우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여 합격선 격차가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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