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 변호사법 위반 2심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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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 변호사법 위반 2심 징역 4년 구형

재판에서 낮은 형을 받게해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16일 내려진다.

이 전 대표는 수사·재판 과정에서 유력인사와 친분을 강조하며 이른바 ‘재판 로비’를 내세워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이정필씨에게 형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게 힘써주겠다고 속여 2022년 6월∼2023년 2월 25차례에 걸쳐 이씨로부터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작년 8월 특검팀에 의해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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