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전쟁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하고 석유제품 최고가격 조정을 비롯해 범부처 합동 고유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3일 기준 브렌트유와 WTI,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휘발유·경유 가격 상승으로 석유류 최고가격제 부담이 증가했다"며 "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승, 민생부담 증가, 경기 하방 위험이 우려되며 중동 의존품목 수급 차질 우려 확대 등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 부총리는 "나프타 등 수급관리 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중동 사태로 인한 피해기업에 20조3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확대를 검토하고 수출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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