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와 정치권 간 연결고리로 지목된 한국근우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근우회가 신천지와 정치권을 잇는 창구 역할을 했는지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
합수본은 이날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신천지 자금이 특정 경로를 거쳐 근우회로 유입된 뒤 정치권 후원금으로 사용됐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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