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현장의 재건을 위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크라이나측에서 보건부 차관 및 국장, 현지 의료기기 유통 및 치과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한국측에서는 보건복지부, 국가보훈부 관계자 및 서울대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 등 재활, 정신건강, 치과분야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산업계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바텍, 에이치로보틱스, 메가웍스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기술 및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이번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은 우리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보건당국과 신뢰를 쌓고 안정적으로 의료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전문적인 의료기술이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현장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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