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민간 다이버와 함께 울진 해양보호구역 바닷속 쓰레기 걷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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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민간 다이버와 함께 울진 해양보호구역 바닷속 쓰레기 걷어낸다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인 경북 울진 나곡리 주변해역에서 민간환경단체와 함께 3월 25일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화활동이 진행되는 울진 나곡리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대규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정화활동에서는 민간환경단체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투입되어 해양보호구역 내에 방치된 폐그물, 통발, 폐로프 등 폐어구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보호생물의 터전인 울진 나곡리 해역을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민간 다이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은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만큼,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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