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와 최종전에서 선발로 등판했던 손주영(27·LG 트윈스)이 올 시즌 프로야구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염경엽 LG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손주영은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40구 정도를 던질 계획"이라며 "이후 2군에서 한 경기 더 공을 던져보고 1군으로 합류할 것이다.빠르면 (4월 5일) 일요일 경기에 올라올 수 있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쓸 자원이 많다.웰스는 선발이 좋지 못하면 선발로, 때로는 1~2이닝 투구하는 역할을 맡길 것이다.올 4월 제대하는 김윤식도 웰스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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