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단체들 “군포 역사왜곡자료 조례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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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단체들 “군포 역사왜곡자료 조례 폐기해야”

(사)한국도서관협의회 등 도서 관련 단체들이 군포시 ‘공공도서관 역사왜곡자료 관리 및 이용 안내조례’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4일 오전 군포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공도서관 역사왜곡자료 관리 및 이용 안내 조례’ 폐기와 도서관 지적자유 수호를 주장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해 12월18일 이 의원 대표 발의로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역사 자료중 사실과 다름이 확인된 사안에 대해 이용자에게 객관적 정보를 함께 안내하도록 기준 명문화 등을 골자로 원안 가결된 후 시가 내용상 결함이 크다고 판단해 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했고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4월2일)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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