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헌법에서 '사회주의' 표현을 삭제하는 등 대내외 강경 기조를 공식화했다.
2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핵무력을 국가 생존의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 불퇴로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