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층에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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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층에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 확대

서울시는 전세 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천 건에서 3천 건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공개 데이터를 AI로 분석·예측해 전세사기 잠재 위험을 진단한 것으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종합위험도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AI·빅데이터 기반 위험분석을 표준화해 계약 전 위험을 차단하고 안전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며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임대인·임차인 간 투명한 임대차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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