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위원회에 대한 농성을 이유로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 수사를 받는 국가폭력 피해자 및 유족에 대해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3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출범 한 달을 앞두고, 화해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고령의 유족 9명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은 “간절히 진실규명을 바라는 유족들의 마음을 좀더 헤아리고 충분히 소통했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라며 “국가폭력 조사기관으로서 피해자와 유족에게 공감하고 함께했어야 함에도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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