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반려동물을 잃은 뒤 상실감과 우울감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한 전화상담을 시작한다.
재단은 5월부터 전용 번호(1566-2525)를 개설하고 보호자의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펫로스'(Pet Loss)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반려동물과 이별 이후 겪는 슬픔과 상실감, 죄책감, 우울감 등 복합적인 정서 문제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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