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의 충격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전시 추경’ 편성과 처리는 빠를수록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며 “규모에 있어서도 미리 전체 규모를 정해놓고 각 사업을 억지로 꿰맞추기보다는 실제 현장의 필요를 충실하게 반영해 적정 수준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협조도 절실하다.외환 위기나 코로나 국난을 극복한 것처럼 이번 위기도 모든 국민이 마음과 뜻을 모으면 얼마든 이겨낼 수 있다”며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을 하고, 국민도 대중교통 이용 및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 쓰기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붕에 올라가 떨어지는 사고가 워낙 많이 발생하니, 특정 유형에 대한 각별한 지침을 만들거나 지붕에 올라가는 작업을 할 때는 신고하도록 하는 등 구체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안전조치를 하면 되는데 주의하지 않거나 비용을 아끼려고 하다가 떨어지는 것이다.위에 사다리라도 평평하게 깔고 작업하면 될 텐데”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