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車안전 전문가, 서울서 '어린이 하차확인' 국제기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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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車안전 전문가, 서울서 '어린이 하차확인' 국제기준 논의

이 자리에서 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 제정안을 합의하고 최종 기준안을 도출한다.

이 기준안을 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조화포럼(WP.29)이 올해 안에 채택하면 승용차·승합차의 센서 감지 방식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이 마련된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이번 IWG CLIV의 한국 개최를 통해 어린이가 차 안에 방치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와 기술을 아우르는 국제기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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