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부족 심화로 미국이 10년 이내에 중국과의 전략적 관계를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단체인 미중교육기금(中美教育基金)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중국 전문가들의 은퇴와 중국에서 유학하는 미국인 학생 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인재 부족 현상이 국가 안보와 경쟁력에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어 "미국 내 중국 연구자들이 간첩행위를 의심받고 있으며,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중국산 서적이나 데이터 등 자료 구매까지 금지하고 있다"면서 "미국 역사학자나 정치학자들까지 핵물리학자 대상 수준의 국가 안보 체계를 적용받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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