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에 따르면 수의직 공무원은 2023년 821명에서 2025년 778명으로 줄었고, 공중방역 수의사도 같은 기간 423명에서 332명으로 감소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올해 공중방역 수의사 207명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우선 배치하고,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간 동물병원 수의사와 방역보조원 등 최대 170여명의 현장 인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민간 협업을 확대해 검사·소독·가축 처분 등 방역 업무 일부를 민간에 맡기고,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방역 기술을 활용해 예찰·소독 등 현장 인력 투입을 줄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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