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 고강도 압수수색과 합동 감식을 벌인 관계 당국이 이틀째 현장 감식에 나섰다.
노동 당국은 유증기 배출을 위한 집진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추가로도 설치해 달라고 사측에 요청했으나 묵살당했다는 노조 측의 주장과 함께 과거에도 이 공장 집진시설과 공정 등에서 '1년에 한 번꼴로 불이 났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재가 빈번했다는 직원들의 증언, 막대한 양의 기름 찌꺼기 등에 대한 관리가 열악했다는 주장 등에 관해서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전날 진행한 합동 감식 결과를 놓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과 회의를 진행한 후 오후 2시 30분께 개별 감식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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