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로비 명목으로 속여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2심 선고가 내달 16일 이뤄진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4일 열린 이 전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변론을 종결하고 내달 16일을 선고일로 정했다.
사건 피해자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 이정필씨가 이 전 대표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도 고려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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