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이 장기화하면서 유럽 해운사들이 수에즈 운하 대신 아프리카 희망봉을 우회하는 항로를 선택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의 머스크를 비롯해 프랑스의 CMA CGM 등 주요 유럽 선사들은 최근 아시아-유럽 노선에서 선박을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 경로로 돌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아프리카 연안을 지나는 선박들에 해상에서 연료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