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탈탄소 모델로 추진해 온 ‘삼척그린파워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후솔루션 등 시민단체는 “연료 도입과 설비 개조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결국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경제성이 없는 사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료 공급망의 실체가 불분명한 가운데 남부발전이 오는 6월 설비 투자를 강행할 경우, 향후 사업 중단 시 발생할 막대한 매몰 비용은 고스란히 공기업의 부채와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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