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된 '송파 장미 아파트' 화재…"스프링클러·안내방송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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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된 '송파 장미 아파트' 화재…"스프링클러·안내방송도 없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안방 발코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8분께 발생한 화재는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1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장미아파트는 1979년 입주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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