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이 연해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만겸 선생(1886~1938)의 삶을 재조명하며, 잊힌 독립운동의 기억을 되살리는 작업에 나섰다.
선생은 연해주 신한촌 한민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민족교육에 헌신했고, '청구신보'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한인 사회의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이후 대한국민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돼 상해로 파견된 그는 대한민국임시정부 학무총장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의 조직과 사상 정립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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